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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송한나의 뮤지엄 스토리
글쓴이
송한나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2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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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한나

예술을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공간에 담아 전달하는 큐레이터 송한나는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즈 대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에서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환경디자인과 박물관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드니유태인박물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목아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해외 학회발표를 통해 박물관에서의 재현방법과 국내박물관의 사례를 분석, 연구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박사과정 중이며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미술관학을 강의한다. 국내 공립박물관 자료수집, 전시기획 및 기본 설계를 총괄한 뮤지엄큐레이터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표 및 HS애드, LG전자, ㈜테사에서 브랜드 스페이스 마케팅, 아트 마케팅을 담당하며 역사, 문화, 예술과 사람 간의 접점에서 소통하는 융합적 큐레이션(Collective Curation)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아트 마케팅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큐레이터의 박물관 이야기’(http://blog.naver.com/muse_me), 카페 ‘큐레이터 세상 만들기’(http://cafe.daum.net/curator1004) 등을 운영하며 큐레이터의 시각으로 바라본 국내 곳곳의 박물관 이야기와 박물관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큐레이터 한나의 뮤지엄 데이트』, 『박물관의 이해』,『큐레이터 송한나의 뮤지엄 스토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황학동 도깨비 시장까지
뮤지엄 큐레이터 송한나가 만난 삶의 박물관


‘뮤지엄 큐레이터’인 저자가 박물관에서부터 시장까지 삶의 박물관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학예사라고도 불리는 뮤지엄 큐레이터는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박물관이 다루는 유물과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하고 이를 전시로 옮기는 일을 한다. 크게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총 박물관들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더 가볼 만한 박물관'을 추가로 수록했다. 저자는 박물관이 “단순히 기억을 보존하는 곳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하며, “기억을 넘어 기억하는 행위까지 담기 위해 애쓰는”것이 박물관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과제라고 한다. 또, 세상도 하나의 박물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황학동 도깨비 시장 한쪽에 자리 잡은 미술가들이 시장을 활기차게 만드는 현장을 소개함으로써 북적이는 시장통도 소중한 삶의 박물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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