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현실을 보는 보통 사람의 책읽기
이 책은 저자가 현직 기자로서 '보통사람'도 자신의 독서편력을 책으로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독서의 흔적'을 보여준다. 저자가 지난 3여 년 동안 읽은 책 가운데 45권을 선별하여 보여준다. 그 중에는 고전도 있지만 최근에 나온 신작들 역시 다수 소개되고 있다. 다루는 분야는 정치부터 시작해서 경제, 국제, 역사, 문학 등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그 책들은 저자에게 지금 현대 우리 사회의 문제들과 현안들에 대해서 고심하게 하고 자신의 답안을 생각하는 힘이 되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긍정하는 시야에서 쓰여 우리의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