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중에서도 침구의학이 서양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좀 더 학술적 보완을 위해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 현대 침구치료의 흐름을 소개하고 상과질병의 위치와 그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기 위해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의학교실에서 이 책을 번역 출간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여소걸은 현재도 주치의사로 재직하면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저자가 임상에서 직접 경험을 하고 얻은 결과들을 토대로 저술하여 한의학 전공자들 뿐만 아니라 현재 임상의에게까지 참고가 될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