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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글쓴이
지수현 저
출판사
테라스북
출판일
201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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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수현

달리기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느린 사람. 걸핏하면 길을 잃지만, 기를 쓰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의지의 방향치.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어머니의 목소리, 길 잃다가 마주친 낮선 골목, 산책길의 장미덩굴, 구름 낀 하늘,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에 이야깃거리가 고여 있다고 믿는 사람. 사랑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기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대식가. 주요 작품으로는 《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나(KBS 드라마 ‘백설공주’ 원작)》, 《당신과 나의 4321일(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원작)》, 《내 이름은 김삼순(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 《당신은 나의 것》, 《별처럼 반짝이다》, 《쌀례 이야기》, 《연인- 내 사랑하는 사람》, 《해열제》, 《PS. 미안합니다》 등이 있고, 현재 드라마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태어난 『내 이름은 김삼순』

2005년 여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원작 소설이 8년만에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발간되었다. 2004년 초판본에 약간의 수정을 더해 삼순과 도영의 이야기를 새로 선보인다. 파티시에 김삼순은 '무시무시한 이름'과 실연에도 굴하지 않고, 빵을 구우며 다시 가슴 두근거릴 수 있음을 믿고 있다. 그런 김삼순의 앞에 나타난 최악의 맞선남은 떠나간 첫사랑을 기다리는 장도영. 둘을 둘러싼 환경도, 성격도 정반대인 두 사람이 1년동안 계약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러브코미디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곁들인 씩씩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위로받고 싶을 때의 가벼운 처방으로 삼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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