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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별 헤는 밤 천문우주 실험실
글쓴이
김지현 외 1명
출판사
어바웃어북
출판일
201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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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별에 푹 빠져 지냈다. 서강대학교를 다닐 때 전국대학생아마추어천문회장을 하였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다. 졸업한 다음에는 안성천문대장과 현암별학교장을 지냈다. 그때 만난 꼬마들이 붙여준 '별대장'이란 별명을 아주 좋아한다. 지금은 우주과학작가, 과학기술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함께하는 과학강연마당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밤하늘로 가는 길』『실험으로 배우는 우주』『태양계 가족』『풀코스 우주여행』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천문학
우주여행을 시작한 당신의 손을 잡아줄
스무 개의 이야기와 실험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놀라운 과학관 ‘우주’. 이 책은 ‘별은 왜 반짝일까?’라는 기초적인 물음에서부터 태양계, 변광성, 성단, 성운, 우리은하, 별의 일생, 블랙홀 등 천문우주 분야의 핵심적인 스무 개의 주제를 화려한 그래픽과 쉽고 재미있는 글로 풀어내고 있다. 신화와 전설, 역사와 예술을 종횡무진 오가며 일상의 언어로 우주여행을 막 시작한 여행자들을 우주의 관광명소로 안내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4개 별자리를 다룬 스무 번째 이야기 ‘별이 찾아온 밤, 사계절의 별자리’에서는 천체사진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1000여 장의 작품급 천체사진을 남긴, 고(故) 박승철님의 별자리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밤하늘의 사계를 통째로 옮겨 놓은 이 장을 통해서 우리는 언제라도 밤하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매 주제 마지막에는 가늠하기 어려운 대상인 우주를 간단한 실험을 통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실험실을 벗어난 실험들은 커피 한 잔으로 나선팔이 휘감겨 도는 우리은하를 만들고, 종이 상자와 모기장으로 상대성이론의 핵심 개념인 ‘휜 공간’을 구현한다. 드라이아이스 몇 덩어리와 헤어드라이어기만 있으면 안방에서 혜성의 꼬리와 조우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새롭게 바뀐 융합형 과학교과서는 천문우주 관련 내용의 비중이 커졌다. 첫 단원이 ‘우주의 기원과 진화’, 그 다음이 ‘태양계와 지구’ ‘생명의 진화’다. 이 책은 자체가 한 권의 융합형 과학교과서로, 간단한 실험을 통해 우주의 현상을 증명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 과정에서 다룰 수 없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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