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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늦게 와서 미안해, 라오스
글쓴이
정의한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1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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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몇 해 전 '뉴욕타임스'에서 죽기 전에 가보아야 할 나라 1위에 선정되었던 라오스. 여행지로서는 조금은 생소하기까지 한 그곳 라오스에서 저자가 보낸 40일간의 여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이러저러한 사건들과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낸다. 라오스의 모든 여행지가 마음에 든다고, 여행 내내 행복했다고 거짓으로 꾸며내지 않는다. 이국의 여행자로서 느낀 그대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는 저자는 오히려 꾸밈없는 것이 라오스의 진정한 모습이라며, 그 안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라오스의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빡세, 싸완나켓, 나힌, 비엔티안, 방비엥, 므앙응오이느아, 루앙남타 등 북부로 올라가는 여행을 하며 탐롯콩로와 항아리고원에서 느꼈던 광활한 자연, 밤하늘의 1억 개의 별과 일몰을 보는 시선, 저자는 그 모든 것을 가슴속에 담았다. 그리고 그에 따른 풍부한 감상을 솔직하고도 자유롭게 풀어냈다. 감상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 숙소 선택 과정 등을 고스란히 담아 이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팁을 제공하며,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라오스의 축제와 라오스 여행에 대한 기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소개하여 여행서로서의 기본도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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