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매는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분야이긴 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분석방법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다 보면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경매에 참여할 때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55가지의 사례에 대하여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즉, 유치권, 예고등기, 선순위가등기, 선순위가처분, 선순위전세권, 선순위가압류, 등기의 공시력과 공신력, 임차권등기명령 등의 사례를 8부로 나누어 차례로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서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예고등기, 선순위가등기 등에서는 등기부등본만 정확하게 분석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물건이 있지만 이러한 등기부등본을 보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 주는 도서가 없었던 현실에서 독자들은 지금까지 등기부등본을 알기 위해서는 등기공무원이나 법무사 등에게 문의하거나 부동산을 취급하는 공인중개사 등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저자가 등기부등본을 분석할 때 사용하던 방법까지 이곳에 소개하여 독자들이 이 책을 순서대로 읽어나가다 보면 하나하나 배워가는 방법뿐만 아니라 경매물건에 대하여 생각하고 분석하는 노하우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