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살았던, 그러나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들을 깨우쳐주는 스물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기계발서의 형태를 빌렸지만 ‘이렇게만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라는 식의 직접적인 지침을 내려주지는 않는다. ‘주저앉지 말고 끝까지 극복하라’라는 혹독한 채찍질도 아니다. 온갖 수모를 꿋꿋이 견디고 마침내 위대한 기업가가 된 청년, 입양한 두 아이를 통해 기적을 목격한 아버지, 생계를 위해 길에서 파지를 주워 모으는 할머니 등 아름다운 사람들이 지닌 저마다의 사연은 마치 한 편의 우화처럼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선사한다.
사과하는 용기, 감사하는 마음, 나를 위한 격려, 자존심을 이기는 자부심, 함께하는 경쟁력, 침묵과 여유의 힘, 격식과 허세 버리기,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샘솟는 지혜… 그들에게는 있지만 나에게 없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 나의 인생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은 무엇일까. 삶은 원래 그런 거라고, 그러니까 다 괜찮다고, 가끔은 이런 날도 있는 거라고 덤덤하게 위로하는 이야기를 통해 풍요로운 삶과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만나는 순간, 텅 빈 영혼을 채우고 삶의 물음표를 지우는 푸른 기적의 날갯짓이 시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