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법학석사)하고, 독일 킬Kiel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졸업(법학박사)하였다.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헌법학강의》, 《인권법》, 《차별금지법》, 《감시와 법》, 《영화의 미학, 법의 철학》, 《헌법으로 가는 소풍》 등이 있다. 《헌법의 시간들》은 제5회 한국법학교수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통적 가족 개념은 산업화의 영향으로 핵가족으로 이행되다 이제 홑가족이라는 신조어에 직면하고 있다. 부모 중 하나뿐인 가족이나 독신자 단독의 가족 형태도 적지 않게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새로운 가족 형태의 출현과 그에 맞는 사회적 복지와 법리 적용을 고민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에 대한 배려를 통한 가족 개념의 확장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져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 책은 그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