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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의 독서학교
글쓴이
남미영 저
출판사
애플비
출판일
201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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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하루에 책은 몇 권이나 읽어 주는 게 좋을까요? 많을수록 좋은가요?”
“우리 아기가 책을 찢고, 던지고 함부로 해요. 따끔하게 맴매를 할까요?”
“같은 책을 자꾸만 읽어 달라고 해요. 어떻게 할까요?”
“책을 읽어 줄 때 자꾸 질문을 해서 읽을 수가 없어요. 대답은 언제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는 책을 펴놓고 꾸며서 중얼거려요. 글씨도 모르면서 왜 그럴까요?”
“잠들 때는 어떤 책을 읽어 주는 게 좋을까요?”
“영어책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저자가 1년에 100여 회 이상 엄마들을 대상으로 독서 교육 강연이 있을 때마다 듣는 질문들이다. 대도시는 물론이고,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엄마들이 하는 고민은 이 일곱 가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영유아 독서 교육에 대한 방법론이 전무한 국내에서 이같은 질문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인 남미영 박사가 지난 5년간의 독서 교육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별 유아 독서 교육 지침서를 내놓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태어나서 7세까지 7년 동안 엄마의 독서학교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히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와 두뇌가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모든 아이들은 각자의 가정에서 교육을 받는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기도 하지만, 선택적 결정에 의한 교육이라 교육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엄마에게 있다. 그러나 정작 엄마들은 이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진 자신의 학교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옆집 엄마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경향이 있다. “하루에 책은 몇 권이나 읽어 주는 게 좋을까요?”에 대한 질문에 저자는 하루에 한 권이라 말한다. 이 질문은 옆집 엄마들보다 무조건 더 많이 읽히려는 욕심에서 기인된 것이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 교육 방법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교과서가 되고, 엄마는 독서학교의 교장 선생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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