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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풍경
글쓴이
김용택 외 14명
출판사
섬앤섬
출판일
201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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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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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藝人 17인, 이 새대의 사랑에 대해 말하다

기억조차 아스라한 옛사랑의 모습부터 고통스러운 최근 사랑의 고백, 그리고 세월의 향기 속에서 깨달은 삶과 사랑의 지혜까지…수줍은 김훈, 멋진 이윤기, 뜨거운 전경린, 아릿한 하성란의 모습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감성 에세이 『사랑 풍경』. 이들에게 사랑은 그저 사는 일 중 하나가 아니라 살아 있는 그 자체, 곧 죽음을 거스르는 '생명'이었다. 사랑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거나 괴로워하는 이들, 또 사랑의 기쁨에 행복한 이들에게까지 따뜻한 위안이자 소중한 교훈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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