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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뒤에 오는 것들
글쓴이
이하람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1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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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람

2005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KBS 2FM 「김구라의 가요광장」 라디오작가로 방송작가계에 입문. 라디오작가와 방송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세상엔 신나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는 확신에 방송국을 뛰쳐나온다. YTN에서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리포터, MC,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다. 국민일보 인터넷 뉴스팀에서 몇 개월의 기자생활을 한 적도 있으나 3개월의 수습생활 끝에 이기자보단 이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지금은 자칭 ‘글쓰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女行’이라는 「여행로드다큐」에 출연 및 제작에 참여했다.

2024년 KB창작동화제 장려상, 2025년 샘터 문예공모전 동화 부문 우수상 및 제3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했다. 여행에세이 『떠난 뒤에 오는 것들』, 동화집 『나비를 날려 보낸 날』(공저) 등을 냈다.

스물일곱이 되는 그해 봄, 몽골을 여행하면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때 그녀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다. 몽골의 어느 초원 누워 직업도 버리고 이름도 바꿨다. 하늘의 하와 바람의 람이 만나 ‘하람’이 되었다.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불안한 청춘이었지만, 그녀는 계속 여행을 했고, 글을 썼다. 유럽, 몽골, 네팔, 태국, 터키, 이집트 등 3년이라는 시간동안 20개국을 여행했고, 스물여덟에 쓴 『그 여자의 여행가방』을 세상에 내놓은 후 본격적인 여행작가 전선에 뛰어들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저자 이하람은 여행작가다. 하지만 정말 잘 노는 작가다. 그녀는 KBS 2FM 「김구라의 가요광장」 라디오작가로 방송작가계에 입문. 라디오작가와 방송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세상엔 신나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는 확신에 방송국을 뛰쳐나온다. YTN에서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리포터, MC,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다. 국민일보 인터넷 뉴스팀에서 몇 개월의 기자생활을 한 적도 있으나 3개월의 수습생활 끝에 이기자보단 여행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지금은 자칭 ‘글쓰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女行’이라는 「여행로드다큐」에 출연 및 제작에 MBC '세계도시기행' DJ를 지내기도 했고, 공중파 텔레비전에서 방송 패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여행이 찾아준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들,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빛과 그림자 속에 스며든 인생의 단면을 짧고 굵게 모아놓은 여행에세이.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행의 의미를 그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가고 싶은 것이라고 하며, 다시는 못 와볼 곳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곳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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