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은 예수님과 초대 교회가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많은 성경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학자들은 구약 성경을 최종적인 히브리 정경 형태로 거의 연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한 번 읽기만 하면 히브리 성경의 더 큰 구조는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뎀프스터 박사는 그 큰 구조를 볼 수 있도록 ‘광각 렌즈’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히브리 성경이 문학적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랄 만한 구조적이고 개념적 통일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 책은 많은 본문이 더 큰 본문에 기여하며, 아담에서 인자로 그리고 다윗과 오실 다윗 계열의 왕에게까지 이르는 ‘통치와 왕조’의 이야기 안에서 그 의미와 중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학식 있는 신학자보다 단편적이고 까다로운 사상가들이 훨씬 더 많은 서구 문화의 시대와 환경에서 뎀프스터 박사의 이 책은 중요한 개선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