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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평전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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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위대한 혁명가 장준하의 삶, 그리고 죽음

장준하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전기 『장준하 평전』. 이 책은 장준하의 삶과 이승만, 박정희 정권 시절 고통 받던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잡지 ≪사상계≫를 한 데 묶은 것이다. 또한 계곡에서 실족사한 장준하의 죽음을 ‘의문사’라고 단정하며 첫 장과 마지막장에 걸쳐 언급하고 있다.

장준하의 성장과정을 다루는 이 책의 전반부에는 그가 광복군으로 일제와 맞서면서 그리고 해방 뒤 김구 선생과 함께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헌신하면서 사상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러한 사상의 성장은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 시절 민주주의 투쟁과 민권 투쟁으로 이어졌다.

후반부에는 ≪사상계≫라는 잡지가 우리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는 1957년 3월호에 실린 함석헌 선생의 라는 글이 이승만 독재 시절 국민들을 대변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는 ≪사상계≫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부록에서는 ‘사인규명조사위원회 보고서’를 게재하여 장준하의 의문스런 죽음에 대하여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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