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페르시아부터 현대 베트남 전쟁까지, 한국사는 고조선 시대 전쟁부터 6.25 전쟁까지 각 20개씩 총 40개의 전쟁을 소개하고 있어요. 보통 시간 순으로 지루하게 이야기하는 세계사 책과는 전쟁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답니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쟁 속에는 우리가 위인전에서 읽었던 영웅들도 많이 등장해 더욱 흥미를 더합니다. 4권의 전쟁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나라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우리나라는 어떤 시간을 흘러 지금에 왔는지, 지금의 강대국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세계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