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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구르메
글쓴이
김광일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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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일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역사 공부의 기본은 여행이라고 생각해 국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생각을 키웠다. 대학원에서 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어떻게 하면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체득하는 역사 공부가 가능한지 고민했다. 그 고민에서 시작된 유적지 답사로 얻은 결과물이 『발길 따라 배우는 우리 근현대사』다. 이후 근현대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의 우리 역사를 바라보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를 집필하였다. 「독서평설」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카페 '함께 걷는 역사풍경'을 운영 중이다. 찍고, 먹고,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방학 과제가 즐거워지는 우리 박물관 20곳』, 『박물관에서 보고 듣는 생생 경제 체험』, 『프렌즈 오사카』,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진짜 기본 한국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서울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 오사카로 떠나는 맛집 여행

오사카의 카페 · 디저트 · 일식 · 양식 · 길거리 음식 등 맛집 중의 맛집은 빼놓지 않고 수록하여 ‘오사카 구르메(gourmet : 미식, 식도락) 여행’으로 안내할 책. 기존의 주요 유적지 관광, 쇼핑, 맛집, 오락 등이 함께 소개된 복잡한 오사카 가이드북이 아닌 ‘맛집’에만 집중한 책으로, 오사카 맛집에 대해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이며 예부터 상업도시였던 오사카의 음식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본 음식 중에서도 대표격이라고 할 만하다. 다양하고 독특하며 재치가 넘치는 음식들, 가령 위가 불편한 손님을 위해 주방장이 만들어낸 오므라이스, 평범한 밀가루 부침개에서 발전한 오코노미야키, 문어를 넣어 동그랗게 구운 다코야키, 맥주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의 안주 쿠시카츠, 전쟁 구호 물품이었던 밀가루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고안된 컵라면, 컨베이어벨트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회전초밥도 바로 오사카에서 탄생한 것들이다. 오사카에서 탄생하지 않았더라도 오랫동안 오사카 상인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왔던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 맛 좋은 요리를 내놓고자 하는 ‘셰프’들 덕분에 오사카에 오면 평범한 음식이라도 진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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