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이 변별력이 되는 이유?
문해력이 사고력의 열쇠요, 사고력이 AI를 다룰 기획력이기 때문
월간 『유레카』는 청소년 대상 국내 유일의 인문교양 잡지다. 『유레카』는 스스로 톺아보기 버거운 뉴스, 문학, 비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꼼꼼히 다룬다. 월간 『유레카』의 명물은 특집이다. 물위기, 낙태, 기후위기, 버추얼휴먼, 트랜스 휴머니즘 등 현대인이 알아야 할 테마를 심도 깊게 파헤치며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AI시대, 지식과 정보는 그 자체로는 크게 의미 있지 않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앎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에 눈떠야 한다. 그래야 지식과 정보를 재료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자신의 힘으로 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해력은 모든 공부의 기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읽기 자체를 버거워하고 있어서, 문해력이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변별력이 되고 있다. 세상이 달라졌으니 사고의 방향도 바뀌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읽는 힘은 사고력의 기초이며, 사고력을 갖춰야 AI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청소년의 미래는 입시에 멈춰 있지 않다. 입시 너머,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데 씨앗이 되는 것, 그것이 유레카를 만드는 사람들의 목표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