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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뇌
글쓴이
리처드 L. 피터슨 저
출판사
이상
출판일
2012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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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L. 피터슨

저자는 정신과 의사, 트레이더, 투자 심리학자, 〈행동재무학 저널〉 편집자, 마켓 사이컬러지 컨설팅의 창립자다. 학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95년 텍사스 대학교의 플랜 II 아츠(Plan II Arts)에서 문학 학사를 수료했다. 2000년 텍사스 의과대학을 우등으로 수료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박사 후 과정으로 스탠퍼드 대학교의 신경과학 연구에도 참여했다. 뉴로이미징 연구를 하는 동안 감정이 재무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학부 과정을 끝낸 후 피터슨은 주식 예측 소프트웨어를 설계했으며, 투자에서 선물 트레이딩을 담당했다.

저자는 〈저널 오브 사이컬러지〉 〈파이낸셜 마켓〉 등 여러 곳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감정이 투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그의 가장 주된 관심사며, 특히 주식시장의 심리적 이상 현상에 기반한 차익 거래에 관심이 많다. 그는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선물 트레이딩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심리학을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데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투자자의 뇌》《마켓사이콜로지》《감정에 의한 거래》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벨상을 받은 경제학자, 천재 물리학자 뉴튼도 투자에 실패한 이유

탐욕과 광기가 부른 거품은 언젠가는 붕괴되고, 투자자들은 기나긴 세월을 손실과 파산의 늪에서 헤매야 한다. 천재 물리학자 아이작 뉴튼은 1720년 남해무역회사(South Seas Trading Company) 주식투자로 7,000파운드의 차익을 거둔 이후 재투자했다가 거품붕괴로 2만 파운드가 넘는 손실을 봤다.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 역시 은광회사 주식 투자에 한때 성공을 거뒀지만 결국 50달러도 남기지 못한 채 무일푼이 되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마이런 S. 슐즈와 로버트 C. 머튼이 파트너로 일하는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 역시 한때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다가 1998년 4월부터 5개월 동안 자산의 90%를 잃었다.

인간의 ‘뇌’는 충분히 합리적이지만 투자에서만큼은 탐욕과 공포에 쉽게 휩싸여 일을 그르치고 만다. ‘성공적인 투자는 IQ와 상관없으며 충동적인 투자를 절제할 수 있는 기질에 달려 있다’고 말한 워렌 버핏의 말을 떠올린다면 투자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과 정신’이다. 결국 투자의 실패 원인과 성공 전략 모두 탐욕과 공포에 쉽게 휩싸여 충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뇌’에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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