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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글쓴이
이지유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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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유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현대 우주론 100년의 역사를 그 어느 책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다

세기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당혹감을 뒤로 하며, 이후 우주의 탄생과 그 나이(크기)에 대한 놀라운 발상과 관측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왔다. 아인슈타인 이래 급속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 우주론 100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시대와 인물, 경쟁과 우정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현대 우주론을 이끌어 온 63명의 과학자와 그들의 시대, 그들 간의 경쟁과 우정을 통해 발전한 과학 지식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우주론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과 그 개념을 증명하는 관측적 사실, 그 개념을 잘 설명하는 수식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관측과 이론이 조응하며 만든 우주론의 윤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우주론은 여러 분야 지식의 융합이 잘 드러나는 학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론을 발전시켰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 이 책은 우주론을 4세대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자는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점점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과학자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주론에 대한 더 새로운 지식,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지 않는다. 시험 때 공부하고 새까맣게 까먹을 지식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우리가 사는 우주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잘 엮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일반 독자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그것 같은 관측 사진도 사진에서 무엇을 읽어야 할지 풍부하게 해설하고, 딱딱했던 그래프도 입말로 풀어 이해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우주론의 핵심 개념과 과학자들의 이론을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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