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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돌아왔다
글쓴이
C. J. 튜더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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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C. J. 튜더

영국 솔즈베리에서 태어나 노팅엄에서 자랐다. 데뷔작 『초크맨』은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며 에이전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총 39개국에 계약되었다. C. J. 튜더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단편소설을 써서 게재해오던 어느 날 밤, 늦은 시간 차고 문을 열었다가 아이들이 차고 진입로 위에 분필로 그려놓은 일련의 그림들, 사방에서 그녀를 맞이하는 기괴한 초크맨들을 보았을 때 이 책을 쓸 영감을 얻었다. 2018년 1월 영미권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출간된 『초크맨』은 강렬한 도입부와 반전을 거듭하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스타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소설 대가들과 [가디언], [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8년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 아마존 상반기 올해의 책에 올랐다. 후속작 『애니가 돌아왔다』는 출간 직후 “C. J. 튜더에게 후속작 징크스 따윈 없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20년에 발표한 『디 아더 피플』은 출간 전 아마존 스릴러 Top 20에 오르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고, 출간 후에는 [굿리즈], [뉴욕타임스]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2021년에 출간된 『불타는 소녀들』은 네 번째 소설로 무덤처럼 깊고 어두운 과거를 품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 작품은 [타임스]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범죄소설’로 꼽히며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C. J. 튜더는 파트너와 어린 딸과 함께 여전히 노팅엄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불을 끈 뒤에도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공포
출간 전 40개국을 충격에 빠뜨린 괴물 신인, C. J. 튜더 최신작


우리 마을에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되는 폐광이 있다. 그곳에 들어갔다 나온 아이들은 모두 미치거나 자살했다. 마치 저주를 받은 것처럼.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 내 동생 애니와 함께 그곳에 갔던 날, 사고로 애니가 죽었다.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48시간 뒤 애니가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 내 동생은 분명 죽었을 텐데. 나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는 그때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다. ……

2018년 여름, 쏟아지는 스릴러 소설 중에 단연 눈에 띄었던 데뷔작『초크맨』으로 전 세계 40개국을 매혹시킨 작가 C. J. 튜더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초크맨』이 세운 기록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전 세계 40개국 계약,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 원고 오픈 2주 만에 26개국 판권 계약 신기록, 거기에다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문학 대가들의 찬사까지 쏟아졌다. 아마존 상반기 올해의 책과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에 선정되는 등 작가가 후속작 집필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스포트라이트였다. 그러나 1년 만에 내놓은 신작 『애니가 돌아왔다』는 그런 우려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선데이타임스]와 [익스프레스]는 “C. J. 튜더에게 후속작 징크스 따윈 없었다” “『애니가 돌아왔다』는 작가의 전작『초크맨』이 스티븐 킹을 전율시킨 마지막 작품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라며 극찬했고 [데일리 메일]은 “이 작품으로 튜더가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이라는 사실이 확정되었다!”라고 평했다.

작가는 『초크맨』출간 당시 이미 『애니가 돌아왔다』의 원고를 완성해두었고, 데뷔작과 후속작 집필 사이의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진화를 보여주었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던 『초크맨』의 강점은 유지하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천천히 독자를 죄어오는 공포와 초자연적인 호러 요소까지 더한『애니가 돌아왔다』는 무더운 여름, 독자들을 서늘하게 할 강렬한 공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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