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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우린 영원히 몰라
글쓴이
이다예 저
출판사
걷는나무
출판일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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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다예

누가 봐도 모범생인 삶을 살았다. 열세 살 때 목표는 특목고 합격이었고 열일곱 살 때 목표는 명문대 진학이었다. 바라던 미국 UC버클리에 입학해서는 ‘3인분 인생’을 산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 졸업을 앞두고 다른 동기들처럼 휴학하고 스타트업에서 이력서에 쓰기 좋은 경력을 쌓았다. 치열하게 살아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정답인 줄 알았다.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기 전까지는.
‘어차피 졸업하면 평생 일을 하게 될 텐데 왜 나는 이 소중한 시간을 일하는 데만 썼을까? 한 번쯤은 스펙이 아닌, 내 꿈에 투자해보고 싶어.’
세계일주. 매번 장난스럽게 말했던 버킷리스트였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전 세계 44개국 160개 도시를 여행했다. 1년을 계획했던 여행은 429일까지 길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와 자신만의 다채롭고 충만한 여행기를 페이스북 [여행에 미치다]에 게시해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인스타그램: @daye.sky.lee
페이스북: www.facebook.com/dayeskylee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에 미치다』 조회수 폭발한 화제의 여행기
14개월 44개국 160개 도시를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대학 졸업을 앞둔 휴학생 이다예. 외고부터 미국 명문대까지, 치열하게 살아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정답인 줄 알았던 모범생이었다. 휴학 기간 동안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이력서에 쓰기 좋은 경력을 쌓았으니 그대로 졸업하여 직장을 찾으면 되는 타이밍이었다. 그러나 복학을 앞두고 회의감이 찾아왔다. 인생에서 한 번도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한 기억이 없었다.

세계일주. 매번 장난스럽게 말했던 버킷리스트이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이다예는 평생 남들 따라 걷던 획일화된 길에서 우회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찾아 세계일주를 떠났다. 전 세계 44개국 160개 도시를 여행했다. 1년을 계획했던 여행은 429일까지 길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와 자신만의 다채롭고 충만한 여행기를 페이스북 『여행에 미치다』에 게시해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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