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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의 미생물 몸속의 미생물
글쓴이
데이비드 몽고메리 외 1명
출판사
눌와
출판일
201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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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몽고메리

워싱턴대학(시애틀) 지구우주과학부 교수. 스탠퍼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에서 지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형학연구그룹(Geomorphological Research Group)을 이끌며, 지구의 지형학적 변화 과정이 생태계와 인간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필리핀, 티베트,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등 지구 곳곳을 다니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뛰어난 업적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8년에 ‘맥아더 펠로’에 선정되었으며, 《흙》 (Dirt: The Erosion of Civilizations, 2007)은 2008년 논픽션 부문 ‘워싱턴 주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물고기의 왕》 (King of Fish: The Thousand-Year Run of Salmon, 2004), 《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The Rocks Don’t Lie: A Geologist Investigates Noah’s Flood, 2012), 《감추어진 자연의 절반》 (The Hidden Half of Nature: The Microbial Roots ofLife and Health, 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이 미생물을 인지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인간은 미생물을 처음에는 신기한 심심풀이 대상으로, 나중에는 전염병의 근원으로 여겼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우리 삶과 건강의 근원이다. 우리는 이제야 그 사실을 알아가고 있다. 이 책은 미생물이 인류가 맞닥뜨린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지질학자인 데이비드 몽고메리와 환경학자인 앤 비클레는 부부다. 이들은 새집의 망가진 정원을 회복하고 암에 걸렸던 몸을 치유하는 두 가지 사건을 겪으며 매우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한 인간은 물론 생태계 전체의 건강이 모두 지구에서 가장 작은 생물들, 미생물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죽은 흙을 되살리는 일은 가능한가? 작물의 영양분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이란 무엇인가? 우리 면역계는 어쩌다 우리 자신을 공격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들은 서로 무관해 보이지만 그 근원에는 미생물 생태계가 망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미생물과 협력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망가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지금껏 몰랐던 놀라운 세계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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