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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글쓴이
마이클 돕스 저
출판사
모던아카이브
출판일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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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돕스

1950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으로 영국 요크 대학에서 경제사와 사회사를 공부하고 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오랫동안 〈워싱턴포스트〉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특히 해외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1989년 중국 천안문사태와 1991년 구소련 해체를 가져온 8월 쿠데타 등 공산권 붕괴에 관한 기사를 썼다. 2008년에는 정치인이 하는 발언의 정확성을 평가하는 팩트 체커The Fact Checker 칼럼을 시작했고, 2008년 미국 대선 뒤 신문사에서 나와 현재 연구와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생후 6주 때 외교관인 부모와 함께 처음 소련을 방문했던 돕스는 유년시절 소련의 헝가리 침공(1956), 베를린 장벽 건설(1961), 쿠바 미사일 위기(1962), 체코슬로바키아 침공(1968)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을 겪었다. 동유럽과 모스크바에서 특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폴란드 자유노조 운동의 출현, 천안문 사태, 구소련 해체를 목격했고,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냉전의 기원을 다룬 『1945년의 6개월Six Months in 1945』, 냉전 시절 발생한 최악의 사건을 조명한 『0시 1분 전』, 구소련의 해체를 주제로 한 『빅브러더를 타도하자Down with Big Brother』로 구성된 ‘냉전 3부작’을 썼다.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원작자이자 영국 정치인인 마이클 돕스(동명)와는 먼 친척 관계다.

책 소개

분야역사
〈워싱턴포스트〉 28년 외신기자 출신 작가가 쓴
현존하는 가장 완벽하고 정확한 쿠바 미사일 위기 이야기!


2018년 국내 출간된 『1945』의 저자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인류 역사상 최악의 위기로 손꼽히는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케네디와 흐루쇼프 두 초강대국 지도자는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했을까? 『1962』는 쿠바 미사일 위기의 실체를 〈워싱턴포스트〉 28년 외신기자 출신 작가가 치밀하고 흡인력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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