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위에 서다』: 두 탈북자의 목숨을 건 회심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선 사람들, 북녘땅의 눈물과 애타는 절규에 응답하는 진리의 외침!
“주여, 이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
저자 정교진은 2000년대 초반 중국에서 탈북자를 위한 선교 사역을 했다. 그때의 경험을 살려 탈북을 통해 자유를 찾으려는 이들과 그들에게 진리를 전하려 애쓰는 사람들, 한국과 각 나라에서 탈북자를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소설은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넌 남자 탈북자, 성철과 평일의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두만강을 건너게 되고, 여러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삶을 결심한다. 그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같은 삶을 선택한다. 그들이 그러한 삶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