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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나 2
글쓴이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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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1977년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다. 이스턴 코네티컷 주립 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각각 문예 창작과 아프리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나이지리아의 엄격한 상류 가정 출신 소녀의 정신적 독립 이야기를 담은 첫 장편소설 『보라색 히비스커스』(2003)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나이지리아 현대사를 조명하면서 그곳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두 번째 장편 소설 『절반의 태양』(2006)으로 오렌지 소설상(現 여성 작가 소설상)과 10년간의 오렌지 소설상 수상작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최고 중의 최고 상’을 받았고 ‘천재 상’으로 불리는 맥아서 펠로로 선정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100대 도서’ 목록에 올랐다. 모든 것이 미국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애쓰며 자신만의 삶의 양식을 개척해 가는 나이지리아인들의 지난한 여정을 그린 소설집 『숨통』(2009)은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목록에 올랐다. 2011년에는 《뉴요커》에서 뽑은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소설가 20인’과 하버드 대학교 래드클리프 고등 연구소 펠로로 선정되었다. 동시대 나이지리아 출신 청년들의 아메리칸드림과 그 명암을 사랑과 우정을 소재로 재치 있게 그려 낸 작품 『아메리카나』(2013)은 전미 서평가 협회상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더 타임스》 선정 ‘21세기 필독 소설 100권’에 뽑혔다. 이후 전 세계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을 알리는 에세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2014)와 『엄마는 페미니스트』(2017)로 일약 페미니스트 작가로 거듭났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해버퍼드 대학교와 에든버러 대학교, 애머스트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PEN 핀터 상을 수상했다. 2022년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상실에 관한 에세이 『상실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 사회, 패션을 넘나드는 뜨거운 인플루언서이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작가가 된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에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전한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최신 소설인 『아메리카나』가 민음사를 통해 국내에 새로운 표지로 소개된다. 2015년 민음사 모던클래식을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이 작품은, 사진작가 김강희와의 표지 사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라색 히비스커스』 출간에 맞춰 번역 편집 전반을 다듬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아디치에는 2003년 『보라색 히비스커스』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2006년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2009년 『숨통』, 2013년 『아메리카나』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격찬을 받으며 영미권 문단에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치누아 아체베의 21세기 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영어로 글을 쓰는 작가 중에 가장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은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로서 사회적인 활약을 함께하면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작품과 에세이를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카나』는 나이지리아에서 구김 없이 자란 똑똑한 십 대 소녀 이페멜루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 겪는 인종 차별의 순간 등 다양한 현실적인 경험을 발랄하고 톡톡 튀는 문체로 그린 소설이다.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에 선정되며 전미 서평가 협회 상까지 받았다. 이 작품으로 인해 아디치에는 문단의 ‘차세대 유망주’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명실상부한 중견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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