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다. 인간에 대해 알고 싶어 연극을 했고, 방송이나 광고 등에서 목소리로 연기하는 일도 했다. 2017년 『난생처음 히치하이킹』으로 제13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소설 『제멋대로 버디』, 『미엔』과 SF소설 『512번째 우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내가 너의 버디가 되어 줄게!
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내가 선택한 것도, 나의 잘못도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무례한 질문을 퍼붓거나 지레 나를 불편해하며 피한다. 하지만 바닷속에서는 우리 모두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한다. 그곳에서는 나도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다! 두려움을 똑바로 바라보며 한 발짝 내딛어 ‘지금’을 지나 ‘다음’으로 향하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