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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음반내기
글쓴이
오승환 저
출판사
생각비행
출판일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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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승환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교육학과 한국어문학을 전공하던 대학 4학년 초여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음악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겠다’고 생각하여 교직으로의 진로를 포기하고 반년 동안 데모 CD를 만들었다. 이후 무작정 상경해 앨범 발표를 위해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했다. 우여곡절 끝에 2008년 1집 앨범 을 발표했고 직접 제작·연출·편집에 참여해 만든 ‘필립 말로우의 잃어버린 소녀 Pt.1’의 뮤직비디오가 제16회 대한민국 영상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 , , <서울, 가디>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KBS의 <시사투나잇>, <소비자고발>, <감성다큐 미지수>, MBC <정오의 희망곡> 등 각종 방송 음악과 코오롱 스포츠, 맥도날드, 10X10 등의 광고 음악을 맡기도 했다. MBC <쇼! 음악중심>,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등 다수의 음악 방송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흑인 음악 미디어 <리드머>에 ‘가사는 문학이다’라는 주제로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스트리트 인피니티 엔터테인먼트 기획팀장, GH 엔터테인먼트 음반제작부장, WH 크리에이티브 A&R 담당을 거쳐 지금은 한국 최초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K-POP 그룹 EXP EDITION(이엑스피 에디션)이 소속된 (주)아임어비비 엔터테인먼트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자신의 1집 앨범 제목을 딴 음악 프로덕션 ‘텔어비전’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self.eumban@gmail.com
인스타그램: @self.eumban
페이스북: fb.me/self.eumban

책 소개

분야예술
“아직도 대한민국은 오디션 천하”

왜 많은 뮤지션 지망생이 기획사나 공중파 방송 등에서 하는 오디션에 도전할까? 스타가 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자신의 앨범을 낼 수 있어서, 뮤지션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1990년 이후 대한민국은 오디션 천하가 되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콘텐츠가 K-POP이라 불리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기획사들은 세계 각지를 돌며 오디션을 개최하고 인재를 모은다.

2009년 [슈퍼스타K]의 성공 이후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팬텀싱어] 그리고 매 시즌 최고의 화제 속에서 방영되는 [프로듀스 101]까지 변화하는 방송계를 보면, 마치 오디션을 통해서만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자신의 앨범을 내기 위해,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굳이 오디션의 문들 두드릴 필요는 없다. 기획사나 방송사에서 하는 오디션은 이윤과 시청률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개성과 취향보다 상업성을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앨범을 내고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엔 오디션은 확률 낮은 방법의 하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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