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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멀베이니 가족
글쓴이
조이스 캐럴 오츠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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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스 캐럴 오츠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이후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5년 『좀비』, 2011년 『악몽』, 2012년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1978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소녀 수집하는 노인』 『카시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오프라 윈프리 북 클럽 선정도서

매년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거장, 한해 평균 두 권 이상이라는 놀라운 창작력을 자랑하며 시, 소설, 산문, 희곡 등 모두 100권이 넘는 책을 펴낸 살아 있는 전설, 발표작마다 독자와 평단 모두의 고른 지지를 받는 미국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인 조이스 캐럴 오츠(Joyce Carol Oates)의 󰡔멀베이니 가족󰡕(We Were the Mulvaneys)이 출간되었다.
행복한 미국 중산층의 전형인 한 가족이 하나의 사건으로 상처받고 흩어지고 마침내 재결합하기까지의 이십여년에 걸친 이야기를 그린 대작 󰡔멀베이니 가족󰡕은 미국적 삶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을 감동적인 가족 서사로 풀어내어 오츠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특히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미국에서의 문학적 평가와 대중적 유명도에 비해 그간 국내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조이스 캐럴 오츠의 진면목을 확인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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