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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관무량수경
글쓴이
김호성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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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호성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인도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6년 「선관(禪觀)의 대승적 연원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7년 9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로 부임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2002년 일본 붓쿄(佛敎) 대학과 2013년 고치(高知) 대학, 그리고 2018년 류코쿠(龍谷) 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그동안 펴낸 학술서적으로 『대승 경전과 선(禪)』, 『천수경의 새로운 연구』, 『불교해석학 연구』, 『경허의 얼굴』, 『바가바드기타의 철학적 이해』, 『힌두교와 불교』, 『결사, 근현대 한국불교의 몸부림』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십여 년에 걸쳐서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의 『나무아미타불』을 번역하면서, “학문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정토로 회향하기”를 결정하였다. 이후, 정토불교를 연구하는 한편 정토신앙을 널리 권진하고자 하였다. 정토의 신심을 노래한 시집 『꿈속에서 처음으로 염불춤을 추었다』와 『처음 만난 관무량수경』을 펴냈다. 2005년부터 일본불교사 독서회에서, 2017년부터 정토불교 학술세미나 모임에서 현재까지 권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미타부처님의 회향을 대신해 꿈속에서도 염불춤을 추는 권진勸進, 김호성!

“나무아미타불.” 소리가 쉽게 들리지 않고, 정토신앙을 말하는 선지식들의 목소리를 뵙기도 쉽지 않고,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증언하는 글들을 만나기도 어렵고, 정토신앙의 뿌리와 전개를 논의하는 토론 역시 만나기 쉽지 않은 현실이 안타까워 마침내 ‘출사표’를 던지고 “나무아미타불, 염불합시다.”라는 ‘권진勸進의 길’에 들어섰다는 동국대 김호성 교수가 『처음 만난 관무량수경』(동국대학교출판부 刊)을 펴냈다. 정토신앙을 설하고 있는 세 가지 주요 경전을 흔히 정토삼부경(『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이라 하는데, 필자는 그 가운데 특히 『관무량수경』이 정토신앙의 역사와 핵심을 다 아우르고 있어 이 경을 선택해 해설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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