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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언제 보아도 처음인 것처럼
글쓴이
최복현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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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복현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
사랑해, 사랑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는 그대에게 얼마만큼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나는 너를 보면 숨이 가빠오를 듯한 떨림이 있다


이 시집은 강의와 집필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은 사랑이 테마로 좋은 사람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설레고 떨리고 행복이 느껴진다는 시인의 마음이 잡힐 듯 한다. 시인은 말한다. “세상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바라보니 모든 게 사랑이더군요. 그 생각 하나 하나를 나름 생활하면서 만나는 정물이든 생물이든 세상이란 대상에 매달아봅니다. 그 모음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아봅니다. 가끔은 달콤하면서 쌉싸롬한, 가끔은 마음이 울컥 이기도하고 울먹여지는, 가끔은 설렘에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기도 하고 침울한 슬픔으로 구석에 몸을 숨기고 싶기도 한 마음의 모습이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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