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며 ‘10번의 사업적 흥망’과 ‘암투병을 포함한 18번의 대수술’을 겪어온 저자가 ‘당신의 계절은 온다’라고 말하며, 젊은 이들과 나누어 온 따스하고 진솔한 이야기들.
여러 번의 사업적 성공과 실패를 반복함과 더불어, 암투병을 포함한 18번의 대수술을 거쳐온 저자 성신제는 몇 번의 방송출연을 계기로 ‘실패의 아이콘’으로 불리게 되었다. “괜찮아요”는 그런 그가 많은 젊은이들과 진솔하게 나눈 이야기들을 펼쳐놓은 책이다. 이 책은 긴 부제를 가지고 있다. ‘때론 읽고, 때론 쓰고, 때론 걸으며 깨달은……조금 덜 젊은 이가 조금 더 젊은 이에게 전하는 사연’
저자는 만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조금 덜 젊은 이’라고 칭하며, ‘조금 더 젊은 이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 책은 방송이나 강연에서 다루지 않았던 저자와 젊은이들 간에 나누어 온 진솔하고 소박한 여러 사연이 담겨 있다. 일상 속에서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저자 특유의 사색과 감성으로 꾸밈없이 감성적 그림과 함께 펼쳐 놓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개나리는 봄에 피고,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는 것일 뿐. 꽃피우지 못하는 계절에 힘겨워 하는 젊은이들에게’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그리고 ‘당신의 계절은 온다’라고 약속하는 저자의 마음처럼, 이 책은 우리 시대 연령을 초월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 위안 그리고 삶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긴 여운을 남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