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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舞
글쓴이
손웅 저
출판사
문예바다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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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웅

본명 손용상.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월남전 참전 및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방생」이 당선되어 소설가 딱지를 얻었다. 그 후 3년간 잡지사 [월간 세대] 기자 생활을 했다. 퇴사 후 기업에 입사하였고 약 20년을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니며 세계를 헤맸다. 2009년 미국에서 ‘풍(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머리의 녹을 닦고 펜을 들었다.

저서로는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토(원시의 꿈)무』, 『꼬레비안 순애보』 운문집 『꿈을 담은 사진첩』, 『天痴, 시간을 잃은』, 『천치(天痴), 시간을 잃고』, 에세이·칼럼집 『우리가 사는 이유』,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운문집 『부르지 못한 노래… 허재비도 잠 깨우고』 등의 책을 냈다. 미주문학상, 고원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시부문), 해외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화예술, 에세이문학 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글로벌 한미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손용상 작가의 신작 『토무:원시의 춤』이 출간되었다. 손용상 작가는 주인공이 살아온 삶을 추적하며 흩어진 시간의 벽을 넘어 ‘흔적’으로 공감의 세계를 구현한다. 풍부하고 독특한 경험들은 이 작품을 평면적 시선 보다는 입체적 시선으로 여러 사건들을 치환시켜 인간의 내면성을 현실에서 통찰하도록 하고 있다. 페이지마다 동 시대를 살아온 기성세대의 리얼리티가 펼쳐지는 장면은 독자에게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듯한 몰입을 주며, 작가의 지평은 현재와 과거의 평행선상에서 보편적인 호소력으로 강한 감동을 준다. 이번 작품은 60년대 이후 조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산업일군으로 외국(동남아)에 나가 일하는 동안 현지 문화와 현대 문명의 틈바구니를 절묘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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