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독특한 그림을 함께 읽는 재미, 탁자를 통해 넓은 세상 읽기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에 따라 그들이 탁자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사용하는 쓰임새, 그리고‘탁자’라는 낱말에서 전해지는 의미나 인상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은 하나의 사물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이 자라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살아가는 다양성에 대한 열린 시각과 더불어 다양한 직업에 대한 특색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