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 『심상』 신인상에 「능수버들」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미당문학상,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 미당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는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동시집으로는 『염소 똥은 똥그랗다』가 있다. 2021년 6월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0년부터 지금까지 그동안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훌륭한 수상자들을 발굴·선정하며 이들과 더불어 국내 굴지의 문학상으로 거듭 발전해온 김달진문학상이 2012년을 맞아 수상자로 장석남 시인을 선정하였다. 주관과 사물이 만나는 한순간을 세계의 진실과 맞물려 표현하는 시인의 언어가 놀랍다. 간결한 언어와 이미지들의 유기적 체계가 시인의 언어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번 작품집에는 수상자만이 아니라 역대수상자인 박태일, 김명인, 송재학, 문인수, 이정록, 장옥관, 신대철, 홍신선의 신작시도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