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똑같이 일해도 더 적은 임금을 받고, 임신, 출산으로 퇴사를 걱정해야 하고, 맞벌이여도 가사노동은 여성의 몫으로 남아있는 현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서 여성, 환경, 영성의 관점에서 한국적 복지국가의 미래상을 그린다. 사회복지 연구에 여성주의적 관점을 어떻게 담을지와, 여성과 관련된 노동 이슈들, 그리고 여성주의적 사회복지 내지는 노동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하여 ‘노동’, ‘환경/생태’ 등을 화두로 대안적 복지국가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논의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