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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타이캉루 티엔즈팡
글쓴이
정희정 저
출판사
미세움
출판일
201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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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정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공디자인·행정학과 주임교수 및 학과장이며 디자인학박사이다.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부회장 등 여러 디자인 단체의 임원을 거쳐 지금은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공공디자인 전문매체인 월간 PUBLIC DESIGN JOURNAL WEBZINE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건축 공공 경관 관광 도시재생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되는 공공디자인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디자인 자문위원으로 건축과 공공디자인 경관 등의 기술자문 및 심의 평가와 특히 도시와 마을의 지역개발의 총괄계획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해외 디자인 기행과 사진촬영도 중요한 활동 중 일부분으로 그동안 세계 57개국 약 300여 도시를 방문하며 유명 건축가의 건축물은 물론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소소한 디자인도 섬세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렌즈에 담고 있다. 저서로 『참여하는 사진전』『채워져서 아름다운 감성공간 상하이 타이캉루 티엔즈팡』『디자인이란? 도시디자인이 무엇입니까』『나오시마 디자인여행』『공공디자인강좌』『창조도시요코하마』『문화콘텐츠디자인』『문화콘텐츠와 도시디자인』『정희정 교수의 공공디자인 세계기행』『세계의 도시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등이 있으며 『공공디자인 평가척도어 추출에 관한 연구』『국가 옥외광고물 표준 가이드라인 수립의 당위성에 관한 연구』 『가로환경에서의 정보게시판[현수막게시대]의 개선 필요성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새로운 도시에 대해서 말하다, 타이캉루 티엔즈팡

이른바 세계의 선진 도시들은 오늘날에도 만들어지고 계획되면서 제 모습을 반듯하게 갖춰간다. 개발로 빠른 성장을 보인 도시일수록 더욱 단정하고 깔끔하다. 하지만 그 도시를 상징하는 거대한 랜드마크가 대신할 수 없는 것들이 분명히 도시 안에는 존재한다. 커다란 공간을 이루는 것은 사람들이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와 문화를 구축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에 초점을 맞춰 치밀하게 계획되고 계산된 도시가 아니라 조금은 난잡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상하이의 타이캉루 티엔즈팡이라는 작은 마을을 소개한다.

도시디자인 및 공공디자인을 연구하는 저자에게 타이캉루 티엔즈팡은 학술적으로 다뤄지지 않고, 소통과 금지-허락, 조화, 질서, 휴, 락, 색, 빛의 테마를 잡아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도시의 정의에 대해서 말하게 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만든 순수함과 개성 넘치는 유머와 감각 속의 빛나는 아름다움을 생활의 저변에서 끌어와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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