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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재능이다
글쓴이
오노코로 신페이 저
출판사
좋은책만들기
출판일
201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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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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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코로 신페이

일본 최고의 심리 카운슬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그의 유년 시절은 그렇게 평탄하지 않았다. 유소년 축구단에서 활동하던 중 심각한 병에 걸려 절망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 한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우연히 만나 힘든 시기를 이겨낼 용기를 얻게 되었고, 이후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일본 국립시가대학 금융학부를 졸업한 후 유명 무역회사에 스카우트됐지만, 어렸을 적 강렬한 체험을 잊지 못해서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대인관계 전문 심리 카운슬러의 길을 선택했다. 성공한 CEO부터 유명 운동선수까지, 저자는 24년간 2만 4천 명의 의뢰인들의 삶을 분석하면서 인간관계 고수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의 비결은 사람 사이의 탁월한 ‘거리조절’에 있었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줄 때 오히려 사람이 모인다는 것이다. 현재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리 강의 및 세미나를 연 150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사람 사이의 현명한 거리조절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 청중들로 매번 가득 차 화제가 되었다. 이 외에도 자연치유, 동양철학, 색채학 등에 정통한 저자는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용서스위치》, 《병은 재능이다》, 《화, 불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세상엔 수많은 건강법이 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식습관과 운동습관에 관한 것으로, ‘이런 습관을 들이면 병이 두렵지 않다’, ‘이렇게 하면 병이 찾아오지 않는다’며 병을 무조건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해서 어떻게든 몰아내려고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런 발상을 뒤집어 병이 가진 에너지를 사람에게 플러스로 돌릴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연치유력 학교를 설립하여 20년 가까이 2만여건에 달하는 카운슬러 일을 한 저자는 '병이 무조건 마이너스가 아니다'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오히려 병은 몸의 이상증세란 형태로 환자의 몸 안 쪽에서 바깥쪽으로 잘 이동시킨다면 그 사람의 재능을 플러스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저자는 심리학과 생리학을 응용해 기존의 방식과는 반대로 환자의 몸에 나타난 증상을 따라가면서 그 사람의 잠재된 재능과 그 재능을 억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밝혀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환자의 마음가짐을 파악해 이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행동, 즉 호흡, 걷는 방법, 먹는 방법, 특징적인 자세, 마음의 습관 등을 각각에 맞춰 나가면서 스스로의 에너지를 더 건강한 쪽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과 실제 환자들의 사례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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