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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빛들을 기억해
글쓴이
나희덕 저
출판사
하늘바람별
출판일
2012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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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 나희덕이 13년 만에 엮어낸 새 산문집이다. 그동안 쓰고 찍은 글과 사진들이 실려있다. 저자는 칸딘스키의 점, 선, 면은 '삶의 구도와 역학을 설명하기에도 꽤 적절한 개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가장 간결한 존재인 점이 다른 점과 만나 선이 되고 면이 되는 것 처럼,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도 역동적으로 만난다는 것이다.

책에는 개인적인 일화들과 시가 탄생하는 순간, 저자가 그동안 만난 사람들, 우리가 사는 사회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 속에는 따뜻한 시선과 성찰이 녹아있다. 시련마다 밀려오는 설움과 그것으로부터 알게 되는 삶의 진리를 보면서, 독자들도 점이 면이 되는 것 같은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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