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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글쓴이
편해문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1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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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편해문

놀이운동가. 놀이터 디자이너. 놀이비평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Childhood)과 놀이(Playfulness)가 빠르게 상실돼 가는 현장을 아프게 목격하고 20년 전 놀이운동에 첫발을 디뎠다. 놀이는 아이의 뿌리를 만들고, 아이가 놀이라는 열쇠로 낯선 세상의 문을 활짝 열며, 놀이와 성장의 씨앗이 아이 밖에 있지 않고 아이 안에 오롯이 있음을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래도록 피력해 왔다. 놀이 3부작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쓰는 여정을 마쳤다. 순천 기적의놀이터, 시흥 숨쉬는놀이터, 세종 모두의놀이터로 이어지는 지역의 실내외 공공놀이터를 어린이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부터 사는 집 앞마당과 밭을 모험놀이터로 바꿔 몇몇 아이들 틈에서 한 사람의 플레이워커(Playwoker)로 기쁨과 소동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들의 어려움은 놀아야 풀린다

최근 날로 높아만 가는 청소년 자살률, 또 날로 심해지는 학교 폭력과 왕따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오늘 아이들이 겪는 몸, 마음, 영혼, 관계, 우정 등의 어려움을 아이들 스스로 헤쳐 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오랫동안 '어린이놀이 운동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아이들 곁에서 실종된 '놀이'에서 해답을 찾는다.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관계맺음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서로 부딪히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아이 때부터 친구와의 '놀이'가 끼치는 대인관계, 공감, 소통 등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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