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어려움은 놀아야 풀린다
최근 날로 높아만 가는 청소년 자살률, 또 날로 심해지는 학교 폭력과 왕따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오늘 아이들이 겪는 몸, 마음, 영혼, 관계, 우정 등의 어려움을 아이들 스스로 헤쳐 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오랫동안 '어린이놀이 운동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아이들 곁에서 실종된 '놀이'에서 해답을 찾는다.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관계맺음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서로 부딪히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아이 때부터 친구와의 '놀이'가 끼치는 대인관계, 공감, 소통 등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