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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행복했네
글쓴이
강기옥 저
출판사
문학과의식
출판일
2012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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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기옥

한국문인협회 서울시 서초구지회 회장 강기옥 시인은 『그대가 있어 행복했네』 외 네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역사교양도서 『문화재로 포장된 역사』, 『국토견문록』, 등 칼럼집 『칼을 가는 남자』에 이어 『항아리부터 깨라』를 칠순을 맞아 출간했다. 시인이며 문화재사료조사위원인 강기옥 시인은 전국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의 귀중함을 발견하곤 한다. 수년간의 문학과 문화재를 향한 강기옥 시인의 행보는 칼럼리스트로서 신문과 문예지 등에 칼럼을 게재하게 했다. 칼럼집 『칼을 가는 남자』에서는 미셀러니 쯤이라고 말하지만 이번 칼럼집 『항아리부터 깨라』에서도 깊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우리가 몰라도 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보석처럼 반짝 닦아 내밀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기옥 시인의 제5의 시집이다. 시집에는 시인의 시정신, 시적 감수성, 그리고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자세가 녹아 있다. 총 100여 편의 시들이 여섯 가지의 소재로 나뉘어 각 장마다 소재들의 성향과 시인에 대한 생각을 명료하게 한다. 현실의 반향, 세상사는 이야기, 생명의 신비, 나무의 사랑, 그리움으로 피는 꽃, 시인이 사랑하는 그대들에 관한 이 소재들로 대상과 사물을 다루는 범위의 다양함은 물론이거니와 일상과 주변 사물들에 대한 시인의 시각을 잃지 않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대상에 대한 인상, 사물에 대한 이미지, 이것들을 가지고 시적 언어로 변화시키고 결합하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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