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론에만 머물렀던 법학교육이, 이제는 현장에서 삼단논법에 따라 사안에 법을 적용하여 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제정법과 판례 등의 접근을 어떻게 편리하게 하여 실용적인 법학을 구사할 수 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채권총론』은 기본적인 이론과 그와 관련된 판례 및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정법과 판례의 동향, 그리고 저서, 논문의 반영 및 최근 왕성하게 진행되는 민법개정작업의 구체화와 관련된 다수의 문헌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