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볼 수 없는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한다!”
현실의 미술관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사라진 걸작 40점을 담은 미술 교양서 『세상에는 없는 미술관』이 출간되었다. 미술 작품은 저마다 역사와 사연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은 작품도 있다. 오랜 시간동안 보존되며 시대의 증거로 남은 그림, 조각, 보석 등의 미술품을 통해 예술 자산을 지키고 물려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며, 꼭 필요한 일임을 강조한다.
총 다섯 개의 컬렉션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사라진 작품, 변형된 작품, 훼손된 작품, 숨겨진 작품, 도난당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져 만들어진 상상의 공간이다. 각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과 역사를 들려주고, 이에 저자만의 독특한 해석을 덧붙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실제 미술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한다. 미술관에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 시간이 부족해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미술관을 가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