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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전 독서법
글쓴이
정민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1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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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산 독서, 참공부를 위하여
정민 교수와 책, 책읽기를 다시 생각한다


우리 시대 대표적 인문학자 정민 교수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고전적인 독서법. 책읽기가 공부의 전부이자 삶 자체였던 옛 선비들의 지독한 책사랑과 독서법, 참공부에 관한 값진 예문, 예화를 고전문헌에서 생생하게 길어올린다. 고전 인문학의 대중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정민 교수가 조선시대 선비들의 문헌에서 정통 독서의 맥을 짚고 책과 책읽기의 참뜻을 다시 묻는다.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빌어 어린 독자까지 아우르는 바른 독서, 참공부의 관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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