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모든 것을 함께하는 찰리와 버니.
찰리는 버니에게 친구이자 선생님이에요.
버니가 아는 것은 모두 찰리한테서 배운 거니까요!
찰리가 튜바를 불 때면 버니는 ‘요란한’ 게 무엇인지를 배워요. 찰리가 스파게티를 먹을 땐 ‘지저분한’ 게 무엇인지를 배우고, 찰리와 병원놀이를 할 때면 ‘아픈’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요.찰리가 엄마한테 혼날 때면, 찰리도 버니를 똑같이 혼내요. “네 방에 가 있어!” 라면서요. 주변 세상이 온통 새로움뿐인 버니. 버니는 찰리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세상을 배워나가요. 버니는 또 찰리를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