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주의 Loveism
글쓴이
허련순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2년 9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허련순

중국 1급 소설작가. 옌볜작가협회 부주석. 장편소설 『바람꽃』(범우사),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온북스), 『뻐꾸기는 울어도』(한국학술정보), 소설집 『바람을 몰고 온 여자』(문원북), TV드라마 〈여자란 무엇입니까〉 등 여러 작품을 썼다. 김진경의 삶을 가슴에 품은 지 20년, 펜을 든 지 2년 반 만에 『사랑주의자 김진경』을 탈고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옌볜과기대, 평양과기대 설립 총장 김진경이 국경과 이념을 넘어 가고자 하는 나라
김진경 총장의 삶,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개혁개방 정책으로 경제적 급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사상과 이념의 높은 벽으로 가로막힌 중국 대륙, 그리고 김대중?노무현 정부 이후 대립과 반목이 더해만 가는 북녘 땅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회주의 체제 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학자에게 교육 부문을 맡긴다는 것은 스스로 전복되길 바라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 그런 중국과 북한에 김진경 총장은 외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사립학교를 세우고 명예시민권까지 받았다. 그가 세운 옌볜과기대와 평양과기대는 오늘날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국제대학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21세기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국, 북한, 중국을 잇는 대화 창구와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다. 그간 김진경 총장에 대한 언론 기사는 많았으나 그의 삶과 철학 전반을 다룬 책은 없던 터, 《사랑주의》는 중국과 북한을 넘어 테러로 얼룩진 아랍의 문도 열기 시작한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국 1급 소설가가 쓴 살아 있는 평전. 이 책의 작가 허련순은 중국 1급 소설가이자 옌볜작가협회 부주석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수의 작품을 냈으며 전국소수민족준마상, 윤동주문학상, 동북3성금호상, 도라지문학상 등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1992년 옌볜과기대 개교기념 행사에 초대받고서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는데, 공동묘지이자 화장터, 사형장이던 죽음의 땅에 배움의 전당을 세워 희망의 새 생명을 부활시키려는 김 총장의 연설을 들으며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힘과 압도적인 기운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그러나 김 총장의 거절로 불발에 그쳤던 집필이 우여곡절을 끝에 2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집필 기간 2년 반, 밀착 인터뷰, 탄탄한 고증, 유려한 문장 등은 김진경이 걸어온 자취와 시대 및 사회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