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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소명
글쓴이
유진 피터슨 저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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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당신이 탄 목회의 배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종교와 영성조차 소비되는 시대이다. 그 속에서 목회자들은 성공주의라는 잘못된 나침반과 종교 소비자들의 요구라는 풍랑에 휘둘리다가 영적으로 난파하기 쉽다. 어떻게 하면 소명의 온전함과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목회자들의 목회자'인 유진 피터슨이 요나서의 이야기와 목사로서의 정체성을 자신의 여정을 엮어, 목회사역의 첫걸음이자 동력인 '소명'의 문제를 성찰한다.

하나님의 일하는 방식을 잘못 이해해 하나님께 화를 내는 요나를 보면서 이 시대 목회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겹쳐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목사들이 '직업'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소명'의 거룩함을 추구해야 하는 것을 호소한다. 그와 더불어 스스로가 목회를 경험하며 느껴온 고민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성공주의에 매몰된 영성을 바로잡는 강력한 영적 처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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