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념있는 정치인이 필요해!
대화로 쉽게 풀어낸 정치철학 에세이
우리나라는, 정말 개념있는 정치가 필요하다. 이 시대에 필요한 개념있는 정치란 무엇일까? 개념있다는 것은 그 본래적 의미에 충실하다는 것 아닐까? 그러면 개념있는 정치란 그 본래적 의미에 충실한 정치란 의미가 될 터다. 그러면 정치는 또 뭘까? 정치라는게 꼭 필요한 것인가? 어쩔 수 없이 정치가 존재해야 하는 것이라면, 과연 어떤 정치가 시민의 정의와 행복을 구현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은 왜 이런가? 박근혜와 안철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리는 어떠한 대통령을 원하는 걸까? 복지와 성장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을까? 세계정치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까?
여기에 이런 질문들에 대한 6일간의 토론과 대화가 있다. 지은이 장교수가 등장하고 학생, 기자, 신부, 독일친구, 동료교수가 대화 파트너로 등장해서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그 답을 풀어나간다. 차근차근 대화에 동참하다보면 어느새 정치에 대해 개념을 세우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개념있는 정치, 개념있는 정치인은 개념있는 정치 시민이 있을 때 가능하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개념있는 정치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