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과 소질이 각기 다른 네 자매의 성장 소설이 매력적으로 담긴 '작은 아씨들'을 새로운 개정판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개정을 통해 섬세한 번역과 명화 수준의 일러스트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모양처와 유복한 생활을 꿈꾸는 맏딸 메그, 반항적이지만 의지가 강해 위대한 작가를 꿈꾸는 조, 온순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지만 누구보다도 피아노를 잘 치는 베스, 가장 어리고 욕심장이인 에이미. 서로 애정이 깊은 네 자매는 남북 전쟁으로 군대에 가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어머니와 함께 많은 역경을 헤쳐 나갑니다. 그녀들의 일 년이란 시간들을 함께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의 자아성찰도 아름답게 이어집니다. 네 자매를 통해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시 뒤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