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33명의 이순신의 사람들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사람들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이순신의 사람들 중 33명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순신의 최측근인 5명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데, 이순신의 〈핵심 지휘관〉으로 정운, 권준, 어영담, 이순신(입부), 배흥립이 있다. 이순신과 함께 〈전략/전술〉을 함께 만든 유형, 송희립, 배경남을 소개하고 있다. 해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전선 및 무기〉를 담당한 사람들도 필요한데, 이런 역할을 한 사람이 나대용, 이언량, 정사준, 이봉수이다.
정유재란기 이순신과 함께 〈수군 재건〉을 함께 한 사람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있다. 송여종, 최희량, 안위, 마하수, 정대수가 수군 재건을 한 사람들이다. 또한, 조일전쟁 중 〈병참 지원〉 활동을 한 김완, 이의온, 정결달을 소개한다. 이순신은 첩보전과 함께 정보를 잘 활용하였는데, 〈정보제공〉을 해준 제만춘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밖에 〈경상우수군〉 소속으로 이순신의 사람이 된 이영남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순신이 성장하는 과정에는 어떤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을까? 문신으로 도움을 준 〈관료〉에는 이후백, 정언신, 유성룡, 이원익, 정탁 등 5명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순신과 같은 〈무신〉 중에는 정걸, 원균, 이억기를 소개한다. 〈동기/친구〉인 고상안, 선거이와 〈명〉의 인맥 중에는 진린을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