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철학자의 설득법
글쓴이
안광복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2년 9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광복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소크라테스처럼 철학하고 소피스트처럼 논쟁하라!
위험과 유혹을 간파하고 내 생각은 제대로 전달하가 위한 수사학의 재구성


상대방의 말이나 글에 현혹되거나, 상대방의 의사를 이성적으로 파악해야 할 때 감정에 눈이 가려 말싸움에 빠지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내 생각과 의도를 100퍼센트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경험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핵심을 꿰뚫어볼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을까?

고대 그리스에서 소피스트는 토론과 설득으로 움직이는 민주정치 아래 말 잘하는 법을 지도하여 큰 명예와 부를 얻었다. 인간의 약점을 건드리는 위협과 유혹을 통해 이성과 감성을 뒤흔드는 소피스트의 수사학을 무너뜨린 것은 바로 소크라테스였다. 이 책은 오늘날 수많은 설득술과 논쟁술의 근간이 되는 고대 수사학을 소크라테스의 눈으로 재구성한다. 상대와 세상의 위협과 유혹은 간파하며 내 생각만은 제대로 전달하는 ‘철학자의 설득법’이다.

『철학자의 설득법』은 고대 수사학과 철학, 교육학, 심리학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그 비법을 전한다. 그리스의 소피스트들이 그러했듯 저자가 다년간의 강연에서 말과 글에 애를 먹는 이들에게 빼먹지 않고 알려준 ‘철학자의 설득 노하우’도 담겨있다. 키케로와 칸트 등의 철학자들의 치열한 고민은 물론, 히틀러를 비롯한 간교한 대중선동가들의 전략과 오늘날 인간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파헤친 심리학, 뇌과학 등까지 아우르며 설득의 논리와 방법을 설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